[포토] 축사하는 이종호 과기부 장관

입력 2023-07-19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무구 홍릉 수림문화재단에서 열린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는 허준이 고등과학원 수학부 석학교수가 한국계 최초로 필즈상을 수상한지 1주년을 맞아 이날 개소 했다. 연구소에서는 제2의 필즈상 수상자 배출과 수학난제 해결을 통해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 고등과학원 수학난제연구소를 확대·개편하여 설립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무구 홍릉 수림문화재단에서 열린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는 허준이 고등과학원 수학부 석학교수가 한국계 최초로 필즈상을 수상한지 1주년을 맞아 이날 개소 했다. 연구소에서는 제2의 필즈상 수상자 배출과 수학난제 해결을 통해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 고등과학원 수학난제연구소를 확대·개편하여 설립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무구 홍릉 수림문화재단에서 열린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는 허준이 고등과학원 수학부 석학교수가 한국계 최초로 필즈상을 수상한지 1주년을 맞아 이날 개소 했다. 연구소에서는 제2의 필즈상 수상자 배출과 수학난제 해결을 통해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 고등과학원 수학난제연구소를 확대·개편하여 설립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무구 홍릉 수림문화재단에서 열린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는 허준이 고등과학원 수학부 석학교수가 한국계 최초로 필즈상을 수상한지 1주년을 맞아 이날 개소 했다. 연구소에서는 제2의 필즈상 수상자 배출과 수학난제 해결을 통해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 고등과학원 수학난제연구소를 확대·개편하여 설립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무구 홍릉 수림문화재단에서 열린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는 허준이 고등과학원 수학부 석학교수가 한국계 최초로 필즈상을 수상한지 1주년을 맞아 이날 개소 했다. 연구소에서는 제2의 필즈상 수상자 배출과 수학난제 해결을 통해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 고등과학원 수학난제연구소를 확대·개편하여 설립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무구 홍릉 수림문화재단에서 열린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는 허준이 고등과학원 수학부 석학교수가 한국계 최초로 필즈상을 수상한지 1주년을 맞아 이날 개소 했다. 연구소에서는 제2의 필즈상 수상자 배출과 수학난제 해결을 통해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 고등과학원 수학난제연구소를 확대·개편하여 설립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무구 홍릉 수림문화재단에서 열린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는 허준이 고등과학원 수학부 석학교수가 한국계 최초로 필즈상을 수상한지 1주년을 맞아 이날 개소 했다. 연구소에서는 제2의 필즈상 수상자 배출과 수학난제 해결을 통해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 고등과학원 수학난제연구소를 확대·개편하여 설립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작황부진ㆍ고환율에 수입물가도 뛴다⋯커피ㆍ닭고기 1년 새 ‘훌쩍’[물가 돋보기]
  • 한국 경제 ‘허리’가 무너진다…40대 취업자 41개월 연속 감소
  • 쿠팡 주주,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개인정보 유출 후 공시의무 위반”
  • 배당주펀드 인기 계속…연초 이후 5.3조 뭉칫돈
  • 서울아파트 올해 월세 상승률 3%대 첫 진입…역대 최고
  • 연말 코스닥 자사주 처분 급증…소각 의무화 앞두고 ‘막차’ 몰렸다
  • 11월 車수출 13.7%↑⋯누적 660억 달러 '역대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35,000
    • +0.45%
    • 이더리움
    • 4,475,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1.69%
    • 리플
    • 2,895
    • -0.62%
    • 솔라나
    • 188,100
    • -0.21%
    • 에이다
    • 557
    • -1.59%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326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00
    • -0.61%
    • 체인링크
    • 18,870
    • -0.16%
    • 샌드박스
    • 179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