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부산 해운대고·수영중에 교내 ‘명상숲 조성’ 위해 1억 원 전달

입력 2023-07-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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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왼쪽에서 3번째부터) 한종환 부산광역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 과장, 강구현 한국예탁결제원 전무, 문병철 해운대고등학교 교장, 옥창연 부산수영중학교 교장이 학교명상숲 조성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예탁결제원 ESG경영부 ESG경영팀)
▲17일 (왼쪽에서 3번째부터) 한종환 부산광역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 과장, 강구현 한국예탁결제원 전무, 문병철 해운대고등학교 교장, 옥창연 부산수영중학교 교장이 학교명상숲 조성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국예탁결제원 ESG경영부 ESG경영팀)

한국예탁결제원은 '2023년 학교명상숲 조성사업'을 위해 부산 해운대고등학교와 부산수영중학교에 학교발전기금을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구현 한국예탁결제원 전무를 비롯하여 한종환 부산광역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 문병철 해운대고등학교장, 옥창연 부산수영중학교장, 각 학교운영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예탁원은 이번에 전달한 학교발전기금으로 해운대고에 약 1,294㎡와 부산수영중에 약 600㎡로 교내 명상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양 학교 교장은 기탁받은 학교발전기금으로 학교명상숲을 조성해 오는 가을 재탄생한 교정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2018년부터 예탁원은 탄소중립과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2018년부터 학교명상숲을 조성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정서함양 및 자연학습공간 제공과 지역주민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지난해까지 10개 학교를 조성했다.

강구현 한국예탁결제원 전무는 “학교명상숲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존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명상숲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탄소중립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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