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제니부터 화사까지…외설과 예술 사이

입력 2023-07-16 2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5월 성균관대학교 축제에 참여한 마마무 화사의 무대 퍼포먼스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겁니다. 최근 한 학부모 단체는 "화사의 행위가 변태적 성관계를 연상케 해 목격한 대중에게 수치심과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안무 맥락과 맞지 않아 예술 행위로 해석할 수 없다"며 화사를 공연음란죄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아이돌의 19금 퍼포먼스 논란은 이번 뿐만이 아닙니다. 2019년 한 대학 축제에서 현아는 공연 도중 치마를 걷어 올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죠. 블랙핑크 제니도 드라마 '디 아이돌'에서 남성 댄서들과 초밀착 춤을 춰 논란이 됐습니다.

이들은 퍼포먼스라는 명분 아래 외설과 예술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는데요. 아이돌의 19금 퍼포먼스, 과연 그 경계선은 어디일까요? 오늘의 키워드#, 외설과 예술 사이에서 확인해보시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15,000
    • +1.26%
    • 이더리움
    • 3,296,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15%
    • 리플
    • 1,998
    • +0.5%
    • 솔라나
    • 124,600
    • +1.71%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3.6%
    • 체인링크
    • 13,410
    • +2.76%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