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산 '에코델타시티 11BL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 2023-07-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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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코델타시티 11BL 조감도 (자료제공=대우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11BL 조감도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7일 개최된 부산 '에코델타시티 11BL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지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11BL에 위치한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13개 동 1370가구다. 전체 도급액은 3647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수주를 위해 도시와 자연, 사람과 기술이 결합된 ‘네오 델타시티’를 제안했다. 대규모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세 개의 녹지축이 도시와 자연을 잇도록 설계다. 최대 28m의 통경축과 바람길을 확보해 개방감과 공공성이 극대화된 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대우건설은 도로 및 철도 등 SOC 사업, 공공주택, 도시정비, 해외사업, 신재생에너지 등 편중되지 않은 고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대우건설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11BL 뿐만 아니라, 화성동탄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수주도 추진 중”이라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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