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외인 손절 물량 지속되며 금리 상승 마감

입력 2009-05-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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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는 11일 상승으로 마쳤다. 외국인의 손절 물량이 쏟아지며 장 막판 상승 폭이 커져 마감했다.

11일 채권시장에서 국고 3년은 3bp 상승한 3.93%, 국고 5년도 3bp 상승해 4.61%을 기록했고 국고 1년의 경우에는 1bp 상승한 2.67%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은 5bp 상승해 5.12%, 20년물은 4bp 상승해 5.41%로 각각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1bp 상승한 2.75%, 2년물은 6bp 상승한 3.62%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2.41%, 91일물 CP금리도 전일과 같은 3.02%로 고시됐다.

국채선물 6월물은 14틱 하락한 110.41로 마쳤다. 장 초반 반등하기도 했으나 장 마감 무렵 외국인들의 대규모 손절성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 마감했다.

국채 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이 5506계약, 개인이 711계약, 보험이 573계약 각각 순매도를 보였고 반면 은행 1979계약, 연기금이 805계약, 증권선물이 3140계약, 자산운용이 432계약 각각 순매수를 보였다.

거래량은 8만5004계약으로 전일보다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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