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닛케이225 소폭 상승 마감

입력 2009-05-11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주식시장이 지난 주 끝난 미 증시 상승 여파로 소폭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1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19.15(0.2%) 오른 9451.98을 기록했다.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5.10(0.6%) 오른 900.45로 장을 마쳤다.

이 날 일본증시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에 따라 오름세로 출발했다. 오전 장 중 6개월만에 95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오전 막판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

오후 들어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한 뒤 보합세를 지속하다 상승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5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주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오른 것과 스트레스 테스트(재무건전성평가)를 둘러싼 미국 금융권의 불안감이 해소된 것이 호재로 작용하며 이날 은행주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도요타자동차가 2년 연속 대규모 적자가 전망되는 점 등이 악재로 작용해 자동차주가 일제히 떨어지며 증시 하락을 압박했다. 도요타는 지난 1분기에 7660억엔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33,000
    • +0.11%
    • 이더리움
    • 3,485,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18%
    • 리플
    • 2,123
    • -0.47%
    • 솔라나
    • 128,400
    • -0.54%
    • 에이다
    • 375
    • +0%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51%
    • 체인링크
    • 14,080
    • +0.72%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