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네이마르 ‘믿기지 않는 투샷’…PSG 첫 훈련 모습

입력 2023-07-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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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SG 공식 SNS 계정 캡처)
▲(출처=PSG 공식 SNS 계정 캡처)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 첫 팀훈련을 소화했다.

PSG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PSG에서 이강인의 첫 발걸음과 첫 집단 훈련”이라며 1분 30초 남짓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강인은 신체 테스트를 진행한 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그는 누누 타바레스와 신입생 뤼카 에르난데스를 비롯해 새로운 동료 및 코치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또 네이마르와 함께 훈련을 받는 모습도 포착됐다.

PSG 선수단은 프리시즌을 위한 첫 소집을 시작한 가운데 음바페 등 지난달 각국 대표팀에 차출됐던 선수들은 17일 소집될 예정이다.

이강인은 9일 PSG에 공식 합류했다. 등 번호는 19번,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8년 여름까지다.

PSG는 이강인 영입을 발표하면서 “이강인의 도착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22세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그는 클럽에서 뛰는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된다”라며 “빠르고 기술적인 이강인은 자신의 스피드와 왼발 능력으로 차이를 만들어 내는 선수다. 중앙에서부터 윙까지 공격진의 모든 위치에서 활약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강인은 PSG 이적 후 “경기장에서 나의 포지션은 다양하다. 양쪽 윙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미드필더”라며 “나는 열정이 넘치고 승리에 목말라 있다. 팀 전체를 돕기 위해 이곳에 왔다. 나의 목표는 팀이 승리하도록 돕는 것”이라는 각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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