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인스바이오팜, 서울시립대학교와 기술이전 계약 “탈모 유전자 치료제 개발”

입력 2023-07-11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스코비는 바이오 연구개발 전문 관계사 인스바이오팜이 서울시립대학교와 ‘RNA-DNA 구조체 제조’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스코비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기존 발모치료 줄기세포 치료제에 이어 탈모 유전자 치료제까지 모발 치료 관련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스바이오팜과 공동으로 원형 탈모 유전자 치료제 및 탈모 방지촉진 주사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인스바이오팜이이전받은 기술은 DNA와 RNA를 기반으로 수용성 겔을 만들어 유전자, 저분자 약물, 단백질, 줄기세포 등을 인체 내로 전달하는 의약품 제조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피부에 바르는 연고뿐만 아니라 주사제 등 다양한 형태의 약물을 개발할 수 있다.

탈모 인구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인스코비의 모발 치료 관련 바이오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탈모치료제 시장은 2028년까지 연평균 8% 성장해 약 19조원으로 불어날 전망이다. 1300억원에 육박한 국내 탈모 치료제 시장 규모도 비슷한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전세계 탈모 치료제 시장 규모는 이미 10조원을 넘어섰지만 시장을 주도하는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 기술이전을 기반으로 탈모유전자 치료제 등 탈모 관련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유인수, 구자갑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30] 단기차입금증가결정
[2025.12.11] 전환가액ㆍ신주인수권행사가액ㆍ교환가액의조정(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90,000
    • +0.12%
    • 이더리움
    • 4,57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957,000
    • +0.58%
    • 리플
    • 3,012
    • -2.18%
    • 솔라나
    • 206,300
    • +2.74%
    • 에이다
    • 570
    • -0.52%
    • 트론
    • 440
    • -1.35%
    • 스텔라루멘
    • 328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00
    • -1.12%
    • 체인링크
    • 19,350
    • -0.15%
    • 샌드박스
    • 171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