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예방 위해 타미플루 복용 필요 없다”

입력 2009-05-11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상인은 타미플루와 리렌자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1일 외국여행객이 신종인플루엔자 A(H1N1)의 예방목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 또는 휴대하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치료 및 예방목적으로의 항바이러스제의 투여는 신종인플루엔자 발생국가를 방문한 후 급성 호흡기증상이 있는 의심 또는 추정환자이거나,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고위험군 (59개월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개인보호장비 없이 전염력 있는 환자를 진료한 보건의료인에게 제한된다.

복지부 관계자는“정상 건강인이 외국여행 등을 목적으로 타미플루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사전에 복용하는 것은 건강보험 적용대상도 아니고, 약국에서도 살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현재 전염병 대유행에 대비해 약 250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비축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추가로 250만명분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39,000
    • +2.15%
    • 이더리움
    • 3,333,000
    • +6.66%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02%
    • 리플
    • 2,163
    • +3.69%
    • 솔라나
    • 137,800
    • +5.67%
    • 에이다
    • 420
    • +7.42%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93%
    • 체인링크
    • 14,220
    • +3.87%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