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금 해약상담으로 새마을금고 찾은 시민

입력 2023-07-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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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새마을금고 지점의 부실로 고객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6일 오전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교남동새마을금고 경희궁지점을 찾아 새 계좌를 개설하는 동안 한 고객이 적금 해약 상담을 받고 있다. 이 고객은 직원들의 안내와 설득으로 해약하지 않고 돌아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일부 새마을금고 지점의 부실로 고객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6일 오전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교남동새마을금고 경희궁지점을 찾아 새 계좌를 개설하는 동안 한 고객이 적금 해약 상담을 받고 있다. 이 고객은 직원들의 안내와 설득으로 해약하지 않고 돌아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일부 새마을금고 지점의 부실로 고객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6일 오전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교남동새마을금고 경희궁지점을 찾아 새 계좌를 개설하는 동안(왼쪽) 한 고객이 적금 해약 상담을 받고 있다. 이 고객은 직원들의 안내와 설득으로 해약하지 않고 돌아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일부 새마을금고 지점의 부실로 고객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6일 오전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교남동새마을금고 경희궁지점을 찾아 새 계좌를 개설하는 동안(왼쪽) 한 고객이 적금 해약 상담을 받고 있다. 이 고객은 직원들의 안내와 설득으로 해약하지 않고 돌아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일부 새마을금고 지점의 부실로 고객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6일 오전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교남동새마을금고 경희궁지점을 찾아 새 계좌를 개설하는 동안(왼쪽) 한 고객이 적금 해약 상담을 받고 있다. 이 고객은 직원들의 안내와 설득으로 해약하지 않고 돌아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일부 새마을금고 지점의 부실로 고객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6일 오전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교남동새마을금고 경희궁지점을 찾아 새 계좌를 개설하는 동안(왼쪽) 한 고객이 적금 해약 상담을 받고 있다. 이 고객은 직원들의 안내와 설득으로 해약하지 않고 돌아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일부 새마을금고 지점의 부실로 고객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6일 오전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교남동새마을금고 경희궁지점을 찾아 새 계좌를 개설하는 동안(왼쪽) 한 고객이 적금 해약 상담을 받고 있다. 이 고객은 직원들의 안내와 설득으로 해약하지 않고 돌아갔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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