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논의 계속…노사 2차 수정안 주목

입력 2023-07-06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뉴시스)
▲ (뉴시스)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최저임금위원회가 오늘(6일)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를 이어간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연다. 이 자리에서 노사는 2차 수정안을 제시하며 간극을 좁혀나갈 예정이다.

4일 회의에서 노사가 1차 수정안을 내놨지만, 최초 요구안과 별반 다르지 않아 논의가 진전되지 못했다.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인 1만2210원보다 80원 내린 1만2130원, 경영계는 최초 안인 9620원보다 30원 올린 9650원을 1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올해 적용된 최저임금(9620원)보다 각각 26.1%, 0.3% 인상된 수치다.

이에 따라 최저임금위는 노사 양측에 재수정안을 요구했고, 6일 2차 수정안 제출과 함께 다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수정안의 접점을 찾지 못하면 위원장이 1~2차례 더 수정안 제출을 요구할 수도 있다.

법정 심의 시한(지난달 29일)은 지났지만, 최저임금 고시 시한(매년 8월 5일)을 감안하면 늦어도 7월 중순까지는 의결돼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19,000
    • -1.6%
    • 이더리움
    • 2,508,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290,900
    • +0.24%
    • 리플
    • 1,639
    • -1.8%
    • 솔라나
    • 105,100
    • +0.48%
    • 에이다
    • 222
    • -3.48%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85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80
    • -1%
    • 체인링크
    • 11,380
    • -1.39%
    • 샌드박스
    • 77.6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