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車보험 손해율 10년만에 최저치

입력 2009-05-10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화재의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67.2%를 기록하며 10여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08회계연도 삼성화재의 차 보험 손해율은 67.2%로 1998년 64.5% 이래 최저치로 낮아졌다.

삼성화재의 연도별 손해율은 ▲1999년 69.6% ▲2000년 72.0% ▲2001년 67.3% ▲2002년 68.6% ▲2003년 76.1% ▲2004년 71.9% ▲2005년 75.9% ▲2006년 74.8% ▲2007년 70.4%였다.

특히 지난 2월 말 헌재 결정으로 중상해 사고를 내면 종합보험에 들었더라도 형사처벌이 가능하게 되면서 안전운전 의식이 높아진 점 등의 영향으로 3월 한 달간 삼성화재의 차보험 손해율은 60.8%까지 떨어졌다.

이에 힘입어 삼성화재의 전체 손해율도 1.5%포인트 내려갔고 사업비율까지 합친 합산비율도 99.6%로 2년째 100%를 하회하면서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은 창사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2,000
    • +2.96%
    • 이더리움
    • 2,992,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36%
    • 리플
    • 2,018
    • +1.51%
    • 솔라나
    • 126,300
    • +3.19%
    • 에이다
    • 379
    • +0.8%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27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80
    • -0.56%
    • 체인링크
    • 13,160
    • +2.25%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