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하이텍, 폴더블폰·노트북용 힌지부품 원천 가공기술 확보...“하반기 국내 폴더블폰 적용”

입력 2023-06-29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성하이텍은 폴더블용 힌지부품 가공에 최적화된 기술인 ‘기어축 일체형 기어 가공시스템’ 관련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국내 폴더블폰용 힌지부품에 적용한다는 목표다.

대성하이텍 회사 관계자는 “금번에 취득한 특허는 당사가 직접 제작하는 스위스턴 자동선반을 활용한 독창적인 가공시스템 기술로 타사 제품 대비 제조원가, 품질관리, 납기대응 등 모든 면에서 비교우위에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폴더블용 힌지 부품을 제조하는 국내기업 대부분은 완성부품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국에서 부품을 조달 받아 생산하는 구조였다. 그러나 대성하이텍의 경우, 회사가 직접 제작하는 스위스턴 자동선반을 활용한 국내생산으로 생산원가 절감, 고객사 니즈 최적화 및 밀착대응을 통한 납기경쟁력도 갖췄다.

이번에 특허 등록된 기술은 오는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국내 폴더블폰용 힌지부품에 적용될 예정이며, 대만, 중국 등 해외에도 해당 특허를 출원함에 따라 향후 해외 폴더블폰 제조업체에도 공급될 전망이다.

대성하이텍 최호형 대표이사는 “독자적인 스마트 머시닝 원천기술 개발 노력이 기술상용화로 시현되고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익성 개선 기여도가 높은 방산, IT, 로봇 등 첨단 산업 부품 다변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38,000
    • +0.1%
    • 이더리움
    • 3,397,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68%
    • 리플
    • 2,147
    • -1.06%
    • 솔라나
    • 141,400
    • -0.84%
    • 에이다
    • 406
    • -1.46%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0.44%
    • 체인링크
    • 15,410
    • -0.5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