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낙관적 전망 속에도 8% 가까이 하락

입력 2023-06-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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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3개월 주가 추이  (네)
▲카니발 3개월 주가 추이 (네)
세계 최대의 크루즈업체 중 하나인 카니발(Carnival)이 8% 가까이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카니발은 전 거래일보다 7.59% 하락한 14.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나타냈고, 회사가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으나 주가는 하락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산업이 회복하면서 회사의 주가는 현재까지 70% 이상 올랐다.

미국 고급 전기차 업체 루시드그룹(Lucid Group)은 1.46% 오른 5.5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자동차 브랜드 애스턴마틴에 파워트레인과 배터리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서 주가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기준으로는 △애플 -0.76% △마이크로소프트 -1.92% △아마존닷컴 -1.55% △엔비디아 -3.74%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2포인트(0.04%) 내린 3만3714.7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9.51포인트(0.45%) 떨어진 4328.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56.74포인트(1.16%) 밀린 1만3335.78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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