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아파트서 방문 잠근 채 불 질러…30대 여성 사망

입력 2023-06-26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아파트에서 방문을 잠근 채 불을 지른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송파소방서는 전날 오전 0시 11분께 송파구 잠실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 씨가 집에서 방문을 잠근 채 방 안에서 방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귀가한 아버지와 경비원이 방문을 부수고 자체진화한 뒤 A 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출동한 구급대 역시 CPR을 이어가며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소방은 인력 22명과 차량 6대를 보내 당일 오전 0시 39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정확한 사건 경위는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45,000
    • -1.74%
    • 이더리움
    • 3,301,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365,100
    • -1.48%
    • 리플
    • 1,811
    • -2.69%
    • 솔라나
    • 141,500
    • -3.21%
    • 에이다
    • 309
    • -4.04%
    • 트론
    • 451
    • +1.81%
    • 스텔라루멘
    • 249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2.53%
    • 체인링크
    • 16,830
    • -4.7%
    • 샌드박스
    • 76.27
    • -6.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