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녹색소비주간 ‘나비엔에서 폼나게 녹색 사자’ 캠페인 진행

입력 2023-06-16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경동나비엔)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진행하는 ‘2023 녹색소비주간’에 동참하며 ‘나비엔에서 폼나게 녹색 사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3 녹색소비주간’은 녹색제품 구매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71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경동나비엔은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콘덴싱보일러, 청정환기시스템, AI 각방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콘덴싱보일러 구매 고객에게는 숙면온도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온수매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증정 대상은 캠페인 기간 중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구매한 모든 고객이다. 각 방별로 제품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 각방’을 함께 설치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된다.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지난해 출시된 이후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난방에서 온수로 바꾸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에너지 절감과 대기오염 물질 저감은 물론 버려지는 물의 양도 크게 줄인 친환경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달 출시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도 이벤트 대상이다. 특히 3D 에어후드와 청정환기시스템의 연동 제어를 통해 언제나 집 안 공기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제품의 특성을 반영해, 쿡탑을 포함하여 관련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더욱 큰 혜택을 선사한다.

친환경 소비의 활성화를 위해 경동나비엔은 녹색소비주간 중 2차례에 걸쳐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15일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대상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21일 방송 시작일부터 3일간 온수매트를 최대 52%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 중 실시간 채팅 이벤트나 퀴즈 이벤트를 통해 참가한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에너지와 환경의 길잡이라는 뜻을 가진 사명처럼, 경동나비엔은 친환경 기술을 통해 고객의 삶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녹색소비주간에 동참하며 고객의 ‘가치 소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손연호, 손흥락, 장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7]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37,000
    • -1.31%
    • 이더리움
    • 4,534,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882,000
    • +2.2%
    • 리플
    • 3,043
    • -1.3%
    • 솔라나
    • 198,600
    • -2.41%
    • 에이다
    • 619
    • -3.43%
    • 트론
    • 433
    • +1.64%
    • 스텔라루멘
    • 360
    • -2.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40
    • -0.97%
    • 체인링크
    • 20,460
    • -1.73%
    • 샌드박스
    • 211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