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2분기 수익성 회복 이어질 것

입력 2023-06-16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유안타증권)
(자료=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6일 현대제철에 대해 2분기에도 수익성 회복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4만7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제품 판매량은 503만톤으로 전분기대비 7% 증가하며 2021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500만 톤대를 회복할 것으로 추정하며 판재류 제품의 주요 전방산업인 자동차 및 조선향 수요가 개선되고 부진했던 가전향 수요도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면서 “봉형강류 제품은 국내 건설업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 가운데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전분기비 판매량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2분기~3분기 원재료(철광석, 원료탄) 투입원가는 1분기와 유사, 4분기는 전분기비 하락할 것으로 추정하며 4~5월 중국 내수 철강제품 가격 하락이 3분기 제품 판매단가에 영향을 미치며 스프레드 축소가 예상되나 4분기는 제품 판매단가가 원재료비 대비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며 스프레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다만 계절적 요인으로 2분기 전력비는 전분기비 약 -3% 하락할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건설업 수요가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봉형강류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 수요 감소 및 경쟁 심화, 전력비 상승 등의 우려가 존재한다”면서 “하지만 판재류는 전방산업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하반기 중국 철강산업 공급 축소와 수요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57,000
    • -0.05%
    • 이더리움
    • 3,448,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51%
    • 리플
    • 2,120
    • -0.84%
    • 솔라나
    • 127,700
    • -0.47%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
    • 체인링크
    • 13,870
    • -0.7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