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우기 대비해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최우선"

입력 2023-06-14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기대비 공동주택 점검 현장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우기대비 공동주택 점검 현장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여름철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현재 공동주택의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지하주차장에 대한 물막이판 설치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에 최우선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공동주택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물막이판 설치 등 침수피해 후 보완사항 등을 점검하고,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훈련을 참관했다.

원 장관은 “우선적으로 침수가 예상되는 168개 단지에 대한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를 6월 말까지 모두 완료하고, 그 외 침수가 우려되는 단지에 대해서도 물막이판을 설치”할 것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당부했다.

LH는 하천 인근(1km 이내), 최근 5년간 침수 발생, 지자체 지정 침수위험지구 및 기타 자연재해로 침수가 예상되는 168개 단지에 대해 우기 전까지 지하주차장 내로 우수 유입이 가능한 모든 출입구에 물막이판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원 장관은 “공동주택단지별로 우기에 대응해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시행하고 있다”며 “비상연락망, 수방자재 및 대피로 안전점검에 이르기까지 공동주택 재해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사전점검하도록 하고, 침수피해 우려 단지는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오늘 현장 훈련을 시작으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침수 취약지역 단지에 대해 지하공간 접근금지 안내, 물막이판 설치 등의 실전훈련을 추진해 실제 호우 시 문제가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50,000
    • +0.16%
    • 이더리움
    • 2,704,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06,300
    • +1.29%
    • 리플
    • 1,468
    • +1.59%
    • 솔라나
    • 107,500
    • +3.66%
    • 에이다
    • 281
    • +1.44%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40
    • +3.92%
    • 체인링크
    • 11,750
    • +1.56%
    • 샌드박스
    • 58.48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