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대학(원)생 대상 기업체험 프로그램 시행

입력 2009-05-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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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내외 선발, 7월부터 과제 수행

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이 이달 말까지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기업 체험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 ‘TTL Tomorrow Creator 2009(이하 T-Creator)’ 참가자를 모집한다.

T-Creator는 SK텔레콤이 ‘TTL Tomorrow Creator’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 오는 대학(원)생 인재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하는 열정을 겸비한 21세기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코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공모와 선발 인력 집합 교육, SK텔레콤 실무진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수행 등 실질적으로 기업의 업무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4기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이동통신과 관계된 요금제, 부가서비스, 멤버십 서비스, 휴대폰 단말기 또는 기타 최신 서비스 트렌드 등 SK텔레콤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제출 받아 1차 예선을 진행한다.

1차 예선 통과자에 한해 2차 예선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오는 7월 1일, 최대 100명 내외의 합격자를 선정하고 7월부터 9월말까지 3개월간 마케팅 전략 포럼 참가, 프로젝트 수행, 현장 체험,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참가자는 활동비와 통신비, VIP 멤버십 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을 정상 수료한 참가자에 대해 SK텔레콤 입사 지원시 서류 전형 면제 및 입사 가점도 부여된다. 우수 수료자는 총 2000만원 내외의 장학금도 지원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원)생들은 4명 이내의 팀 또는 개인 자격으로 TTL 홈페이지(www.ttl.co.kr)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SK텔레콤 마케팅기획본부 이순건 본부장은 “TTL Tomorrow Creator는 학생들에게 사회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 입장에서도 고객지향적인 관점을 이동통신 서비스에 반영하는 신개념 기업체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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