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전 20대 폭행 논란, 관련자 전원 수사해 가해·피해자 가려야”

입력 2023-06-13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보배드림
▲출처=보배드림
대전에서 20대 여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 측은 “시비가 가려져야 가해자와 피해자가 가려질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대전 유성경찰서는 “9일 가해자와 피해자, 목격자 등 관련자 전원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간이 진술서를 작성했다”며 “현장 폐쇄회로(CC)TV상 관련자들이 상호 말다툼을 하다가 몸싸움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시비가 있어 보이는 만큼 전원 수사가 진행돼야 피해자가 가려질 사안”이라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로 특정된 2명은 이날 언론 보도된 내용을 보고 “억울하다”며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고 했다. 경찰은 현재 사건을 CCTV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 딸이 폭행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의 딸이 대전 봉명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두 남성과 여성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 일로 얼굴에 큰 상처와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자신의 딸 사진을 함께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43,000
    • +0.24%
    • 이더리움
    • 3,663,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426,000
    • -1.23%
    • 리플
    • 2,034
    • -0.25%
    • 솔라나
    • 162,100
    • -1.88%
    • 에이다
    • 364
    • +8.01%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92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60
    • -1.32%
    • 체인링크
    • 18,740
    • -2.4%
    • 샌드박스
    • 93.46
    • -1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7
    • Scroll $2.5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