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컨디션 난조로 멜버른 공연 중단…“의료진 권고”

입력 2023-06-12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블랙핑크 제니가 컨디션 난조로 호주 멜버른 공연을 끝마치지 못했다.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오늘 진행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MELBOURNE(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멜버른) 공연 도중 멤버 제니의 컨디션 난조로 무대를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니는 끝까지 공연을 강행할 의지를 보였으나, 현장에서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바로 조치했다”라며 “제니는 팬들에게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함께 빨리 회복하겠다는 뜻을 대신 전해왔다”라고 알렸다.

YG 측은 “블랙핑크를 응원해주시고 현장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당사는 제니가 조속히 컨디션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월드투어 ‘BORN PINK’로 전 세계를 순회하고 있는 블랙핑크는 3일과 4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 공연에 이어 10일부터 11일까지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갔다.

한편, 제니는 최근 블랙핑크의 월드투어뿐만 아니라 지난달 23일(현지 시각)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의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미국 HBO 시리즈 ‘디 아이돌’ 포토콜 행사를 위해 제76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72,000
    • +6.94%
    • 이더리움
    • 3,284,000
    • +3.92%
    • 비트코인 캐시
    • 366,600
    • +22.4%
    • 리플
    • 1,895
    • +15.48%
    • 솔라나
    • 125,000
    • +3.91%
    • 에이다
    • 295
    • +10.9%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3
    • +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9.82%
    • 체인링크
    • 15,610
    • +6.41%
    • 샌드박스
    • 65.22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