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실적 호재 속 일제 상승

입력 2009-05-07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예상을 뛰어넘는 기업 실적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59.55포인트(1.35%) 올라간 4396.49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27.68인트(0.57%) 상승한 4880.71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도 전일보다 58.51포인트(1.78%) 오른 3283.51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주요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후 기업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 최대은행 BNP파리바는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기존 예상치는 웃돌았다. BNP파리바의 주가는 7.6% 급등했다.

또한 예상치 보다 줄어든 손실을 발표한 BMW도 2.6% 올랐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가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은행들이 감당할 만한 수준의 자본 확충을 필요로 한 것으로 나타나 예상보다 높은 기업실적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풀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33,000
    • -1.22%
    • 이더리움
    • 3,071,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37%
    • 리플
    • 2,080
    • -1.28%
    • 솔라나
    • 131,100
    • -2.46%
    • 에이다
    • 399
    • -1.72%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78%
    • 체인링크
    • 13,660
    • -0.36%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