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데이터센터 짓는다'…대우건설, 기공식 개최

입력 2023-06-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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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GDC & 오피스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자료제공=대우건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GDC & 오피스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대 사업부지에서 GDC(Gangnam Data Center) 및 오피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GDC는 지하 3층~지상 9층 데이터센터 1개 동, 지하 3층~지상 9층 오피스 1개 동과 지하 3층~지상 5층 오피스 1개 동을 건축하는 공사다. 공사비는 3180억 원 규모다. 향후 엠피리온디씨가 데이터센터 소유 및 운영사가 된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GDC는 대형 데이터센터 공급이 없었던 강남권역에 들어설 유일한 데이터센터”라며 “GDC사업이 글로벌규격 데이터센터의 대표적인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대우건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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