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YG와 전속계약 만료…"별도 계약 통해 협력 중"

입력 2023-06-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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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GD)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로써 빅뱅 멤버 모두가 YG와 계약이 끝나게 됐다.

YG는 6일 "지드래곤과의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라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음악 활동 재개 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며 YG는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3월 31일 기준 YG 분기보고서에서 지드래곤의 이름이 빠지면서, 지드래곤이 YG를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히트곡으로는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 인사' 등이 있다. 솔로곡으로는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 '쿠데타', '크레용' 등을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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