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한낮 최고 29도 ‘초여름 더위’…전국 오존 농도 ‘나쁨’

입력 2023-06-0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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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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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3일 한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평년(아침 최저 14~18도, 낮 최고 24~28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까지 동쪽 지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 남쪽 안쪽 먼바다는 오후까지 시속 30~60km의 바람이 불고 물결이 2~4m로 다소 높게 일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청주 17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5도 △수원 27도 △춘천 28도 △강릉 27도 △청주 28도 △대전 27도 △전주 28도 △광주 27도 △대구 29도 △부산 25도 △제주 24도 등이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호남, 영남에서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대기오염물질이 광화학반응에 의해 오존으로 생성되며 오후에 특히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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