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애쓰지마와 맞손…비금융 분야 사업확대 나선다

입력 2023-06-01 1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h수협은행은 소프트웨어개발 스타트업 애쓰지마와 '비금융 사업 확대 및 관련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애쓰지마는 인공지능(AI)을 통해 피싱 내비게이터를 제공하는 플랫폼 '어신'을 개발한 소프트웨어 분야 스타트업 기업이다. 기술창업(TIPS)‧관광벤처‧해양수산부 혁신기업 국가대표로 선정된 바 있다.

어신은 애쓰지마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과 AI, 지역별 기상 빅데이터, 딥러닝 기술 등을 통해 지구온난화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별 어종 변화, 이동 경로, 기상 정보, 출조 정보 등을 상세히 제공해 1000만 낚시인구를 위한 정보의 집합체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로 △바다 환경보호를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어신 플랫폼 콘텐츠 공유 △피싱 분야 금융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과 홍보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수협은행이 추진 중인 비금융분야 사업 확대 및 관련 서비스 제공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AI기반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애쓰지마와 콜라보를 통해 양사가 운영 중인 플랫폼에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1000만 낚시 인구를 수협은행의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08,000
    • +0.77%
    • 이더리움
    • 2,720,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306,000
    • +0.79%
    • 리플
    • 1,514
    • -1.24%
    • 솔라나
    • 105,300
    • -0.09%
    • 에이다
    • 268
    • -2.19%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00
    • -0.43%
    • 샌드박스
    • 59.5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