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대장암 투병 고백…“암환자 모독 좌파 악플러 모두 고소”

입력 2023-05-30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전여옥TV 캡처
▲출처=전여옥TV 캡처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의원이 대장암 4기 판정을 받고 치료 중임을 밝혔다.

29일 전 전 의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여옥 TV’에서 “(제가) 암에 걸렸다고 하니까 좋아하는 ‘좌빨’(좌파와 빨갱이를 합한 속어)들이 많다. 인간인지 의심스러운 악플(악성 댓글) 다는 분들 다 고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악플러들이) ‘조민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난해서, 마음보를 나쁘게 써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난해서 암에 걸린 것’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바로 세우는 것 보고 싶다고 글을 썼더니 ‘그거 못 볼 텐데’고 한다”며 “그건 아니다. 그건 모든 암 환자를 모독하는 발언”이라고 일부 누리꾼의 발언을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우리나라에 암 환자들은 생명을 위해서, 자식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다들 목숨 걸고 싸우고 있다. 저에게 인간인지 의심스러운 악플을 다는 분들 다 고소할 것이다. 금융 치료 확실하게 받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전 전 의원은 “저를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는 과분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열심히 병마와 싸우고 있고 목숨 걸고 글도 쓰고 방송도 할 것”이라며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앞서 그의 소송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24일 페이스북에 “전 전 의원이 현재 대장암 4기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적으며 전 전 의원의 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31,000
    • -0.78%
    • 이더리움
    • 2,643,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19,900
    • -1.3%
    • 리플
    • 1,798
    • -1.1%
    • 솔라나
    • 109,100
    • -0.46%
    • 에이다
    • 254
    • -3.05%
    • 트론
    • 482
    • +1.26%
    • 스텔라루멘
    • 34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00
    • -1.07%
    • 체인링크
    • 12,290
    • +0.16%
    • 샌드박스
    • 79.99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