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첨단전략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지자체 뜨거운 열기

입력 2023-05-26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 15곳 중 경기도 8곳 후끈…7월 발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접수 결과.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접수 결과. (자료=산업통상자원부)

15곳의 지자체가 7월 발표 예정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관련 반도체란 칼을 들고 나왔다. 특히 경기도에 있는 지자체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을 고려해 8곳이 반도체로 출사표를 던졌다.

26일 정부가 발표한 제1차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기본계획(2023~2027년) 따르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신청 관련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3개 분야에서 21개 후보 지역이 접수됐다.

그 중 반도체가 15건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 8곳, 인천, 충북 청주, 대전(디스플레이 구동칩), 전남 광주(패키징), 경남 창원(패키징), 경북 구미(소재·부품), 부산(소부장) 등이 반도체로 특화단지 신청을 냈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경기 지역이 반도체 열기는 뜨거웠다. 용인(메모리·파운드리), 용인(신규 국가산단·파운드리), 고양(시스템반도체), 화성(파운드리·메모리), 남양주(팹리스), 이천(메모리), 안성(반도체 소부장), 평택(파운드리·메모리) 등이 도전장을 냈다.

이차전지는 5곳에서 신청서를 냈다. △소재로 경북 상주와 포항, 전북이 △셀·소재로 울산과 충북 오창이 각각 신청했다.

디스플레이는 충남 천안·아산 한 곳이 냈다.

산업부는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선점을 위한 글로벌 속도 경쟁을 고려해단지별로 기술 초격차 실현 및 경제안보 확보 가능성을 검토해 특화단지를 지정할 계획이다.

특화단지 전문위에서 △특화단지의 필요성·시급성 △선도기업의 투자 계획 △기반시설 확보 가능성 △전문인력 확보 용이성 △집적화 효과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특화단지 지정 시, 단지별 역할(생산거점형, R&D혁신형 등) 부여하고 지역 특성 및 시너지를 고려한 지역 연계안(종합클러스터)도 추진할 방침이다.

결과는 7월 특화단지 지정안을 심의·의결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06,000
    • +1.38%
    • 이더리움
    • 4,622,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902,000
    • -2.33%
    • 리플
    • 3,044
    • +0.59%
    • 솔라나
    • 208,500
    • +0.92%
    • 에이다
    • 580
    • +1.05%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560
    • +0.42%
    • 체인링크
    • 19,560
    • +0.31%
    • 샌드박스
    • 172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