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 새 단장…연내 출시 서치GPT 사용성도 고려

입력 2023-05-2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기반 맞춤형 콘텐츠 제공하는 '에어서치'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로 고도화
검색창, 콘텐츠 노출 포맷, 추천피드 등 변화 시도로 AI 검색 경험 극대화

▲네이버 검색이 새 옷을 입는다. 생성 AI 등장으로 치열해진 검색 경쟁에 맞서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는 검색 고도화의 일환으로, 검색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X(사용자 경험)의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 검색이 새 옷을 입는다. 생성 AI 등장으로 치열해진 검색 경쟁에 맞서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는 검색 고도화의 일환으로, 검색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X(사용자 경험)의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 검색이 새 옷을 입는다. 생성 AI 등장으로 치열해진 검색 경쟁에 맞서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는 검색 고도화의 일환으로, 검색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X(사용자 경험)의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이번 검색 디자인 개편의 골자는 AI 검색 경험 최적화다. 네이버는 기존 ‘통합검색’을 고도화한 ‘에어서치’를 재작년 발표하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형 검색 결과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초개인화된 검색 환경을 사용자가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극대화하는 것이다.

우선, 이 달 18일부터 검색 탭 디자인을 바꾸는 테스트를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이번 디자인 개선을 통해 네이버는 '탭 검색' 영역을 단순히 카테고리 분류 용도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탐색 의도를 파악하여 적절한 동선으로 빠르게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수행하도록 고도화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VIEW, 이미지, 지식iN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검색 탭 디자인과 탭 구성 등에 변화를 주는 등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또, 불필요한 검색 과정을 줄이고 유연한 탐색 흐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추천 키워드의 노출 형태와 위치 등의 변화 등을 시도하며, 검색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탐색 도구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숏폼,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노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인스타, 유튜브 등이 단일화된 형태의 콘텐츠만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네이버에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방대하게 축적되어 있다. 올해는 콘텐츠 유형별로 최적화된 포맷의 검색 결과를 제공하여 검색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예를 들어, ‘파리여행 코스’와 같이 다수의 장소를 추천하는 콘텐츠의 경우 복수 개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구조를, ‘연말 정산하는 법’과 같은 텍스트 정보 탐색이 선호되는 콘텐츠는 텍스트 미리보기로 핵심 내용을 먼저 보여주는 등 콘텐츠 성격에 따라 우선적으로 인지해야 할 정보를 강조한다.

이에 더해, 네이버는 현재 검색 홈 피드에서 사용자의 관심사를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특히 추천 영역에서는 SNS 등 버티컬 서비스 등을 통해 익숙한 연속 스크롤 방식으로 UX를 개선하고, 콘텐츠 소비 부담과 피로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피드형 배치를 통해 더 많은 콘텐츠와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는 사용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 검색 UI/UX 디자인을 총괄하는 김재엽 책임리더는 “이번 개편은 사용자 취향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에어서치’에 최적화된 디자인이며, 나아가 연내 출시 예정인 서치GPT 사용성까지 고려했다”며 “새로운 검색 패러다임 변화로 사용자의 검색 경험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6,000
    • -2.68%
    • 이더리움
    • 3,031,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365,700
    • -4.44%
    • 리플
    • 1,611
    • -6.55%
    • 솔라나
    • 123,600
    • -1.36%
    • 에이다
    • 256
    • +0%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11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97%
    • 체인링크
    • 14,880
    • -0.73%
    • 샌드박스
    • 60.01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