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웰빙지수 세계 20위…30년 만에 17계단 올라서

입력 2023-05-25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비영리단체, 2020년 사회발전지수 토대로 발표
스위스가 1위, 아시아선 일본 16위로 최고
중국 107위, 북한 149위, 미국 31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7일 시민들이 분수 터널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7일 시민들이 분수 터널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의 웰빙지수가 세계 20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주간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미국 비영리 단체 ‘사회발전명령’은 2020년 사회발전지수(SPI)에 기초해 전 세계 170개국의 웰빙지수를 발표했다. 평가 항목에는 식량과 식수 등 기본적인 환경과 교육과 건강 등 장기적 발전 기반, 개인의 권리와 자유 등이 포함됐다.

웰빙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는 스위스였고, 노르웨이와 덴마크, 아이슬란드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에선 일본이 16위로 가장 높았고 한국(20위)이 그다음을 기록했다. 중국은 107위를 기록해 바레인(104위), 사우디아라비아(105위)보다 뒤처졌다.

미국은 3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한국의 경우 1990년과 비교했을 때 무려 17계단 올라서며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상위 50개국 가운데 한국보다 상승 폭이 큰 곳은 없었다. 이 기간 북한은 37계단 추락해 149위에 머물렀다.

이코노미스트는 “웰빙지수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동아시아와 태평양”이라며 “지수는 여전히 부와 웰빙 사이 연관성을 시사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5,000
    • +4.19%
    • 이더리움
    • 3,269,000
    • +6.55%
    • 비트코인 캐시
    • 379,200
    • +2.57%
    • 리플
    • 1,759
    • +2.45%
    • 솔라나
    • 128,800
    • +3.21%
    • 에이다
    • 266
    • +3.91%
    • 트론
    • 431
    • -0.46%
    • 스텔라루멘
    • 227
    • +4.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4.18%
    • 체인링크
    • 15,420
    • +4.12%
    • 샌드박스
    • 60.95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