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경기회복 기대감 급등...9개월래 최고치 상승(82.34P↑)

입력 2009-05-04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증시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9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4일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3.32%(82.34P) 상승한 2559.91로 거래를 마쳤다. 상해B지수도 166.26으로 2.31%(3.75P) 올랐으며 심천종합지수 역시 3.52%(29.22P) 상승한 858.18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연휴 동안 미국 증시의 강세와 아시아 증시의 흐름에 맞춰 상승 출발했다. 이후 휴일동안 발표된 중국 PMI지수 개선과 부동산 시장 개선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폭을 더욱 확대해 나갔다.

업종별로 정유, 비철, 부동산 섹터가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대형주 위주의 상승이 두드러 졌다. 그러나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기급등에 대한 경계감도 만만치않다.

대우증권 허재환 연구원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상승했다”며 “그러나 단기적으로 급등에 대한 경계도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점차 상승 탄력은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46,000
    • -0.5%
    • 이더리움
    • 2,594,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297,200
    • -1.03%
    • 리플
    • 1,716
    • -0.87%
    • 솔라나
    • 110,500
    • +1.38%
    • 에이다
    • 242
    • -1.22%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1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
    • 체인링크
    • 11,880
    • -0.75%
    • 샌드박스
    • 84.98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