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부총재, ADB 연차총회 참석 후 귀국

입력 2009-05-0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주열 한국은행 부총재는 지난 5월 3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42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후 6일 귀국했다.

이번 ADB 연차총회에서는 67개 역내외 가맹국의 대표단과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ADB의 역내 개도국 지원성과와 향후 업무 방향, 최근의 지역경제동향과 개발과제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한은에 따르면 이 부총재는 총회 기간중 개회식, 본회의 등 각종 회의 및 행사에 참석, 주요국 대표단과 활발히 접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부총재는 히데 야마구치 일본은행(BOJ) 부총재와 만나 최근의 국제금융 및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한ㆍ일 중앙은행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한은 관계자는 "이 부총재가 주요 국제금융계 인사들과도 만나 한국경제 현황 및 한국은행의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며 "한국경제가 금융안정의 바탕 위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국제금융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75,000
    • -0.5%
    • 이더리움
    • 3,44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6%
    • 리플
    • 2,106
    • -0.89%
    • 솔라나
    • 127,300
    • -1.09%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1.9%
    • 체인링크
    • 13,880
    • -0.7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