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중국ㆍ동남아 노선 골든위크 호황

입력 2009-05-04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이후 양 항공사별 주요 노선 탑승률 90% 훌쩍

돼지독감(AI) 파문에도 불구하고 국적 항공사들이 중국과 동남아 주요노선에서 만석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평균 탑승률이 골든위크가 시작된 지난달 30일 이후 90%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지난달 30일후 이달 2일까지 대한항공의 인천발 중국과 일본, 동남아 노선의 탑승률은 90~95%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일본 하코다테 노선의 탑승률은 96%로 지난해 같은 기간 62%보다 30%포인트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다.

동남아 노선도 사실상 만석이다. 마닐라가 95%의 높은 탑승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 92%, 세부 91%, 덴파사(발리) 93%, 방콕 92%를 기록했다.

베이징과 홍콩, 타이페이 등의 노선은 90~95%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주요노선 탑승률도 평균 90%를 넘고 있다. 푸켓 노선이 97%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고, 인천발 베이징과 홍콩 노선이 각각 96%와 85%로 집계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연휴기간이 지난해와 비교해 길어지면서 중단거리 노선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4,000
    • +0.72%
    • 이더리움
    • 2,60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13%
    • 리플
    • 1,727
    • +0%
    • 솔라나
    • 111,100
    • +3.16%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3
    • +0%
    • 스텔라루멘
    • 322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39%
    • 체인링크
    • 11,980
    • +0.34%
    • 샌드박스
    • 86.82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