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 올해 해외주식형 펀드 유입액 1위

입력 2023-05-15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신한자산운용)
(제공=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올해 1월 출시한 ‘신한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가 출시 4개월 만에 432억 원을 모집하며 해외주식형 펀드 중 2023년 가장 많은 유입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들어 해외주식형 펀드 시장은 2355억 원의 자금 유출이 있는 가운데 신규 출시된 펀드가 4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 모집에 성공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신한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의 인기 비결은 우수한 중장기 성과에 있다. 해당 펀드가 투자하는 ‘Neuberger Berman US Large Cap Value’ 펀드는 2006년 설정 후 지금까지 8.2%의 안정적인 연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총 283.2%의 성과를 기록한 펀드는 비교지수를 56%포인트(p) 이상 앞섰으며, 최근 3년, 5년, 10년 성과도 각각 77%, 87%, 207%(4월 말 기준)로 운용 능력의 안정성과 탁월성을 입증했다.

박정호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팀장은 “해당 펀드는 현재의 고금리 환경이 일정 기간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됨에 따라 소비재기업인 P&G, 글로벌 제약사인 존슨앤존슨와 머크, 록히드마틴과 같은 방산기업까지 다양한 업종에 분산 투자해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성장주 일변도의 투자보다는 방어주와 실적성장주로의 포트폴리오 분산이 올해 시장 환경에서는 더 많은 투자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00,000
    • +1.31%
    • 이더리움
    • 3,442,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65%
    • 리플
    • 2,235
    • +3.47%
    • 솔라나
    • 138,400
    • +0.65%
    • 에이다
    • 423
    • +1.2%
    • 트론
    • 447
    • +1.82%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32%
    • 체인링크
    • 14,440
    • +1.62%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