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케이블사와 손잡고 친환경 보빈 도입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3-05-12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는 서울 광화문에 소재한 KT East사옥에서 LS전선 등 5개 광케이블사, 보빈뱅크와 ‘친환경 케이블 보빈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KT)
▲KT는 서울 광화문에 소재한 KT East사옥에서 LS전선 등 5개 광케이블사, 보빈뱅크와 ‘친환경 케이블 보빈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KT)

KT는 East사옥에서 LS전선 등 5개 광케이블사, 보빈뱅크와 ‘친환경 케이블 보빈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보빈은 케이블을 연속적으로 감기 위해 사용하는 원통형 구조물이다. 케이블의 보관과 운송에 필수적인데 90% 이상이 목재 재질로 돼 있다. 목재 보빈은 벌목으로 인한 탄소 중립 이슈와 통상 2회 재활용 이후 폐기 처리해야 하는 등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해 많이 쓰이고 있다. 보빈뱅크는 높은 품질 기준으로 엄격한 원재료 관리와 국내 최고의 사출 기술로 플라스틱 보빈을 생산, 유통하는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T 시범 사업을 통한 진행 단계별 분석 후 확대 적용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광케이블사와 보빈뱅크는 친환경 보빈 렌탈 계약을 통한 사용, 적기 공급, 회수하는데 적극 협조하게 됐다.

조훈 KT SCM전략실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친환경 SCM 구축해 KT ESG 경영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31]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54,000
    • -0.07%
    • 이더리움
    • 3,096,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63%
    • 리플
    • 1,977
    • -1.15%
    • 솔라나
    • 121,200
    • -0.57%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2.46%
    • 체인링크
    • 13,000
    • -0.99%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