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 카메라 모듈 관련 특허 확보해 사업 진출...“조리개 빛 흡수율 100% 구현 가능”

입력 2023-05-11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성 CI
▲태성 CI

태성은 안정적 매출확대를 위해 카메라모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태성이 양산 및 공급 진행 예정인 부품은 카메라 모듈 조리개 내부 부품이다. 카메라 모듈 조리개는 이미지센서를 활용하여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광신호를 RGB(Red, Green, Blue) 전기신호로 변환해 휴대폰, 블랙박스 등 다양한 디지털영상기기의 화면에 디스플레이 해주는 부품으로 렌즈들 사이에서 빛의 양을 조절하고, 렌즈의 간격유지 역할을 수행한다.

회사측은 이러한 카메라 모듈 내 조리개를 새로운 방식의 기술을 사용하여 기존방식(필름)에서는 빛 흡수율이 80~90%에 그쳤으나 빛 흡수율을 100%로 상향시켜 고해상도용 카메라 모듈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빛 흡수율 100%를 맞추기 위해 두 가지 부품을 사용했으나 태성의 부품만으로 100% 구현이 가능해 원가절감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 모듈은 최근 휴대폰, 자동차, CCTV HOME DVR, 노트북, 가정용청소로봇, 의료기기, 드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화상 입력기기용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태성 관계자는 "카메라 모듈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3분기 이전 생산설비의 구축 후 고객사 샘플평가를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여 올해 말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카메라 모듈 사업 진출로 회사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38,000
    • +0.37%
    • 이더리움
    • 3,472,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44%
    • 리플
    • 2,138
    • +0.99%
    • 솔라나
    • 128,200
    • -0.47%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3%
    • 체인링크
    • 13,910
    • +0.9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