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입력 2023-05-10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7만원 유지

(자료=키움증권)
(자료=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0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만 원을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매출액 2134억 원과 영업이익 472억 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룰 전망”이라며 “‘반도체용 과산화수소의 판매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전사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과산화수소의 판매량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평택3 공장의 가동률이 증가하며 전 분기 대비 5%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원재료(LNG) 가격 하락이 반영되며 큰 폭의 개선을 이룰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외 반도체용 프리커서와 이차전지 바인더의 출하량도 증가하며, 반도체(과산화수소, 프리커서)와 이차전지(바인더) 중심의 실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의 분기 실적이 저점을 통과하고 있는 만큼, 중장기 실적 성장성에 다시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한솔케미칼의 영업이익은 올 하반기 1042억 원으로 회복된 뒤, 2024년에는 2281억 원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또한 1년여의 기간 조정을 거치면서 한솔케미칼에 대한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상당히 낮아졌기 때문에, 현 시점부터는 ‘과산화수소 수익성 회복, 신규 프리커서 공급, QD소재와 이차전지 부문의 성장 재개’ 등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44,000
    • +0.87%
    • 이더리움
    • 3,40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1.1%
    • 리플
    • 2,003
    • -1.52%
    • 솔라나
    • 134,800
    • -0.07%
    • 에이다
    • 293
    • -3.62%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6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09%
    • 체인링크
    • 15,770
    • -1.25%
    • 샌드박스
    • 49.55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