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디타워 돈의문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LEED 최고 등급 획득

입력 2023-05-09 1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종로구 디타워 돈의문 전경 (사진제공=마스턴투자운용)
▲서울 종로구 디타워 돈의문 전경 (사진제공=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은 9일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디타워 돈의문’이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리드(LEED)’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리드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개발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로, GRESB와 함께 부동산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활용된다.

리드는 건물 내외부의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일반 순으로 등급을 책정한다.

디타워 돈의문은 ‘O+M’ 부문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해당 부문은 기존 건물 운영 및 유지 관리 등을 뜻하며 건물의 용수 및 에너지 사용량, 폐기물 재활용, 내부 환경 쾌적도 등을 평가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우량 임차인의 친환경 건물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시장 환경에서 자산의 ESG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올해 분당 ‘M타워’가 O+M 부문에서 리드 골드 인증을, 지난해 성수동 ‘무신사캠퍼스’가 BD+C 부문에서 리드 골드 인증을 받았다.

해당 자산은 올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약 1시간 동안 건물 전체를 소등하는 세계자연기금(WWF) 주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3 어스아워’에 동참하기도 했다.

홍성혁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에서 친환경 건축물을 확보했다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스턴투자운용은 다양한 자산에 대해 추가로 친환경 건물 인증 절차를 진행해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30억 바라보는 분당 ‘국평’⋯재건축·리모델링이 바꾼 가격표
  • 착공 4분의 1토막…공사비·이자에 무너진 빌라 공급 생태계 [빌라 부활의 조건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10: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46,000
    • +1.26%
    • 이더리움
    • 3,327,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1.68%
    • 리플
    • 1,780
    • +1.02%
    • 솔라나
    • 135,800
    • +2.26%
    • 에이다
    • 269
    • +0.75%
    • 트론
    • 462
    • +1.54%
    • 스텔라루멘
    • 253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0.05%
    • 체인링크
    • 15,160
    • +1.61%
    • 샌드박스
    • 47.75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