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북아시아지역 총괄이사에 '다니엘 리' 임명

입력 2009-04-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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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터넷 보안기업 체크포인트가 북아시아지역 총괄이사에 다니엘 리(Daniel Lee)씨를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다니엘 리 북아시아지역 총괄이사는 한국, 중국 등 북아시아 시장 고객들에 대한 전반적인 고객관계와 채널관리 및 비즈니스를 담당하게 된다.

다니엘 리는 체크포인트에 합류하기 전 노키아 아태지역 모바일 비즈니스를 총괄했고 지난 4월 노키아 보안 어플라이언스 사업부 인수 완료 후 체크포인트에 합류했다.

그는 아시아태평양지역 IT 분야 영업, 마케팅, 사업개발 등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인물로 8년 동안 노키아 중국 총괄 매니저,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 매니저, 아태지역 모바일 사업부 책임자 등 다양한 관리직책을 역임했다.

또 퀀텀(Quantum)과 IBM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퀀텀 재직 시에는 아태지역에서 네트워크 스토리지 사업을 추진을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1997년에는 IBM 중국과 홍콩으로부터 지명된 홍콩관리자협회로부터 ‘우수 세일즈맨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체크포인트 이치 와인랩(Itche Weinreb) 아태지역 총괄부사장은 “다니엘 리이사의 시장과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풍부한 지식은 북아시아 지역에서 체크포인트의 위상을 한 단계 높여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신임 다니엘 리 총괄이사는 “이번 인수 합병 전 12년간 체크포인트와 노키아의 견고했던 파트너십과 비즈니스 기회를 위해 체크포인트와 한 팀인 것처럼 여겨왔다”며 “이러한 배경을 살려 새로운 자리에서 시작할 준비가 돼 있고 즉각적으로 이 지역에서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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