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탈출 조짐…세계 반도체 매출 10개월 만에 반등

입력 2023-05-04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반도체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한 직원.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반도체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한 직원. (사진제공=삼성전자)

세계 반도체 매출이 10개월 만에 반등했다. 감산 효과와 더불어 반등 신호가 될지 관련 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반도체 매출은 1195억 달러(약 158조 원)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보다는 8.7%, 전년 동기보다는 21.3%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3월 매출액은 앞선 2월보다 0.3% 늘었다. 10개월 만에 전월 대비 기준으로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유럽(2.7%), 아시아태평양 및 기타(2.6%), 중국(1.2%)은 늘었고, 일본(-1.1%), 미주(-3.5%)는 감소했다.

존 뉴퍼 SIA 회장은 "1분기 매출은 시장 사이클과 거시경제 역풍에 따라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월별 기준으로는 거의 1년 만에 올랐다"며 "몇 달 안에 업황이 반등할 수 있다는 낙관론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도 최근 삼성전자의 하반기 반도체 부문 실적 개선을 예상하는 등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31] 주식소각결정
[2026.03.3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4,000
    • -0.91%
    • 이더리움
    • 3,14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16,500
    • +3.09%
    • 리플
    • 2,015
    • -1.66%
    • 솔라나
    • 124,300
    • -3.27%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2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76%
    • 체인링크
    • 13,240
    • -1.63%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