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의혹 조우형…구속 갈림길

입력 2023-05-04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 관계사 천화동인 6호의 실소유자로 의심받는 조우형 씨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 관계사 천화동인 6호의 실소유자로 의심받는 조우형 씨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 관계사 천화동인 6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조우형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4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는 조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이날 조 씨는 법정에 들어가기 전 "천화동인 6호 소유주가 맞느냐?", "서판교터널 개통 정보 미리 안 것 맞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검찰에 따르면 조 씨는 2015년 3∼4월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서판교터널 개설 정보 등 공무상 비밀을 이용해 민간 사업자들과 함께 불법적인 방식으로 사업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또 조 씨는 조현성 변호사를 명의자로 해 천화동인 6호를 실소유하면서 대장동 사업 이익 약 283억 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조 변호사는 '50억 클럽'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이기도 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64,000
    • -0.42%
    • 이더리움
    • 4,363,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57%
    • 리플
    • 2,828
    • -0.49%
    • 솔라나
    • 188,000
    • -0.32%
    • 에이다
    • 529
    • -0.56%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1.33%
    • 체인링크
    • 18,000
    • -0.11%
    • 샌드박스
    • 219
    • -6.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