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진흥원, 식품유통기한 설정 기술 교육

입력 2009-04-30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식품산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 실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 기술교육’을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30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을 위한 실험의 상세 수행방법 및 절차에 대한 교육은 지난 2006년 12월에 개정된 식품의 신규품목제조신고시 ‘유통기한 설정사유서’ 제출 의무화 법 실시이후 식약청이 고시한 ‘식품의 유통기한설정기준(2007년10월)’과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실험 가이드라인(2008년9월)’에 따라 진흥원이 식약청과 공동으로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난해 진흥원이 식약청 용역연구사업으로 수행한 ‘식품 유통기한 설정 실험 모델 개발 연구’결과를 기초로 해 예시 중심의 식품 품목별 유통기한 설정 실험수행 방법과 주의사항 및 유통기한 설정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무 수행시 어려움을 호소하는 산업체 및 수행기관들의 용이한 접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하며, 하반기에도 또 한차례의 교육을 예정하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진흥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식약청과 함께 식품 산업체가 자사 제품의 유통기한을 과학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관련 매뉴얼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기술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90,000
    • +0.27%
    • 이더리움
    • 2,996,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52%
    • 리플
    • 2,021
    • -0.05%
    • 솔라나
    • 125,800
    • +0.56%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5.15%
    • 체인링크
    • 13,120
    • +0.3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