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힘입어 500선 회복

입력 2009-04-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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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에 이어 외국인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8.46포인트(1.71%) 오른 502.93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마감한 미국증시는 경기위축이 둔화되고 있다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발표와 금융 및 에너지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다우존스산업평균은 8185.73으로 전일보다 2.11%(168.78P) 올랐고 나스닥지수도와 S&P500지수도 2%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 시각 개인과 기관은 각각 9억원, 87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지만, 외국인은 11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디지털컨텐츠(3.17%)가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운송장비부품(2.63%), 운송(2.7%), 종이목재(2.54%) 등도 시장대비 선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차바이오앤(4.62%)과 키움증권(2.02%), 소디프신소재(2.97%) 등이 상승중이며 셀트리온(-1.25%)과 메가스터디(-1.16%), 태광(-0.85%) 등이 하락하고 있다.

상한가 9종목 등 746종목이 상승중이며 133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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