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은행권에 기업구조조정 철저 당부

입력 2009-04-30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오후 은행장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최근 추진되고 있는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 은행장들과 만나 철저한 이행을 당부할 예정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종창 금감원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장들과 만나 기업 구조조정의 철저한 이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이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 원장과 김용환 수석부원장을 비롯해 기업재무개선정책관, 은행업본부장 등 정부당국자 4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은행권에서는 국민, 우리, 신한, 하나, 기업, 외환, 광주, 산업, 농협 등 은행장 9명과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날 회의는 최근 추진되고 있는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 철저한 이행을 당부하고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구조조정 대상 기업이나 구조조정 수위와 관련해서는 논의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10,000
    • +0.21%
    • 이더리움
    • 3,079,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29%
    • 리플
    • 2,012
    • -0.05%
    • 솔라나
    • 125,700
    • +1.13%
    • 에이다
    • 372
    • +1.64%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46%
    • 체인링크
    • 13,140
    • +2.82%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