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이벤트 대기로 환율 하락 폭 적을 듯"-삼성선물

입력 2009-04-30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선물은 30일 원ㆍ달러 환율이 밤사이 미 달러화의 하락과 증시 급등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대외 이벤트 대기로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그 이유로 다음주 미 은행권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와 유로존의 금리 결정 등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주말까지 금융시장의 움직임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전 연구원은 "당장 영란은행(BOJ)이 이날밤 금리 결정에 나서고 미 4월 시카고 구매관리지수(PMI), 3월 개인소득 및 켈로그, 메트라이프, 프록터앤갬블(P&G) 등의 실적도 대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연구원은 "수급상 전일 1000억원 이상 순매수한 증시 외국인과 홍콩 H증시가 3% 이상 급등하는 등 자산운용사 관련 매물 유입도 예상된다"며 "무역수지 흑자가 기대되는 가운데 월말을 맞은 네고 출회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전 연구원은 "환율이 1300원대 부근에서의 저가 매수세와 금요일 노동절로 휴장인 가운데 크라이슬러 자구책 시한(30일), 미 정부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5월4일) 등 굵직한 대외 이벤트들이 대기돼 있는 만큼 서울환시 참가자들이 적극적인 플레이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24,000
    • +2.4%
    • 이더리움
    • 3,420,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05%
    • 리플
    • 2,065
    • +1.23%
    • 솔라나
    • 124,800
    • +0.89%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4%
    • 체인링크
    • 13,650
    • +0.52%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