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텍, COPHEX 2023서 고압증기멸균기 ‘ENBIO’ 첫 선

입력 2023-04-25 1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휴온스메디텍)
(사진제공=휴온스메디텍)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기업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 제약·바이오·화장품 기술전 COPHEX 2023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휴온스메디텍은 고압증기멸균기 ‘ENBIO’를 통해 소독·멸균 기술력을 소개했다. 전시에서 휴온스메디텍은 B CLASS 타입의 카세트형 고압증기멸균기 ‘ENBIO’와 공간 멸균기 ‘휴엔 IVH ER’를 선보이며 감염 예방과 멸균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ENBIO는 B CLASS 타입 선 진공 방식의 카세트형 고압증기멸균기다. 고체형(Solid) 제품은 물론 다공성(Porous)제품, 중공형(Hollow) 기구 등 모든 형태의 의료기기를 멸균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의 멸균기이며, 우수한 멸균력과 건조 성능을 갖췄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멸균에 소요되는 시간은 7분으로 동일 용량 급 대비 빠른 멸균이 가능하며, 1L의 증류수로 약 1000회 사용할 수 있어 현장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휴엔 IVH ER은 멸균 분야의 최신 기술인 ‘공간 멸균’ 기술을 휴온스메디텍이 독자 기술로 구현, 상용화에 성공한 국산 공간멸균기다. 휴엔 IVH ER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균 및 바이러스, 박테리아 포자 등 공간 내 공존하는 다양한 미생물에 대한 멸균력을 갖췄다. 폐쇄된 공간 속의 표면 및 공기 중에 있는 바이러스를 멸균하는 장비로 사람이 없는 공간에서 멸균제를 살포하는 무인 전자동 제어 방식으로 작동된다.

휴엔 IVH ER은 제약회사를 비롯한 GMP 시설, 동물실험센터, 생물안전 DSL-3등급 시설의 실험실과 생산실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특화됐다. 훈증해 사용하는 멸균제로는 35% 과산화수소를 채택하고 있다. 또한 한국 KC인증, 유럽 CE인증, 러시아 EAC 인증을 획득하는 등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 받고 있다.

휴온스메디텍 관계자는 “전시에서 선보인 제품은 우수한 멸균력과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사용 시 안전성도 고려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선 제품을 개발·공급하면서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번주 분수령” 나프타 수급 보릿고개 넘는 석화업계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60,000
    • -0.45%
    • 이더리움
    • 3,426,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61%
    • 리플
    • 2,108
    • -0.24%
    • 솔라나
    • 126,400
    • -0.39%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6
    • +2.06%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68%
    • 체인링크
    • 13,830
    • +0.36%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