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문빈, 22일 발인·장지 비공개…판타지오 "마지막 가는 길 아름답게"

입력 2023-04-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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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문빈. (출처=문빈SNS)
▲故문빈. (출처=문빈SNS)

판타지오가 故 문빈의 발인식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21일 故 문빈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문빈 님의 발인이 엄수된다. 앞서 안내드린 것처럼,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발인식과 장지를 공개하지 않는다”라고 알렸다.

이어 소속사는 “아스트로 멤버들과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아름답게 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기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재차 부탁드린다”라며 “깊은 애도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장례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판타지오는 사옥 앞에 추모 공간을 만들어 팬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고인은 22일 발인식을 통해 영면에 든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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