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故 문빈 추모, 출근길도 취소…"잊지 않고 기억할 것"

입력 2023-04-2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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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뮤직뱅크' 캡처)
(출처=KBS2 '뮤직뱅크' 캡처)

‘뮤직뱅크’가 그룹 아스트로 故 문빈을 애도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MC 홍은채, 이채민는 “이번 주 가요계에 슬픈 소식이 있었다.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반짝였던 문빈 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했다.

MC 홍은채, 이채민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 검은 리본 배지로 조의를 표했다. 특히 이채민은 “이번 주 ‘뮤직뱅크’, 차분한 진행 양해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문빈을 향한 애도는 1위 발표 후에도 이어졌다. MC들은 아이브 1위 발표 뒤 전 출연자가 모인 가운데 “무대가 아닌 우리 마음속에서 영원히 빛날 고 문빈 씨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고 애도했다.

‘뮤직뱅크’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항상 진행되던 출근길 일정을 취소했다. 또한 1위 앙코르 무대 역시 뮤직비디오로 대체하기도 했다.

한편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경,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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