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국고채 금리, 美 국채 하락 압력에 전 구간 하락 마감…3년물 연 3.267%

입력 2023-04-21 1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067%포인트 하락한 연 3.267%에 최종 고시됐다.

국고채 1년물과 2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각각 0.016%포인트, 0.055%포인트 내린 연 3.218%, 연 3.323%로 마감했다.

국고채 5년물은 전일 대비 0.063%포인트 하락한 연 3.275%에 거래를 마쳤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각각 0.066%포인트, 0.077%포인트 하락 마감해 연 3.343%, 연 3.310%로 최종 고시됐다.

국고채 30년물은 0.074%포인트 내린 연 3.299%, 국고채 50년물은 0.072%포인트 내린 연 3.285%에 마감했다.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채 2494억 원, 특수채 900만 원, 통안채 49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채 순매수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장중 외국인투자들은 국고채 장기물을 2조 원가량 대량 매도하며 시장 참가자들의 주목을 불러일으켰지만,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한 일회성 이벤트로 끝났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전 구간 하락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 간밤 미국채 2년물과 10년물은 5bp 넘게 하락했으며, 1개월물은 40bp 가까이 급락했다.

이날 신임 금융통화위원으로 취임한 장용성 한국은행 금통위원은 우리 경제의 대외적인 애로 요인에 대해 "수출도 어렵고 금융환경도 만만찮다"며 "어느 나라든 부채가 많고, 인플레이션도 잡힌 것 같지만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프랑스 시위 ‘2막’에 41만명 집결⋯약탈 줄었지만 1300명 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38,000
    • -1.03%
    • 이더리움
    • 3,103,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377,200
    • +2.36%
    • 리플
    • 1,724
    • -1.15%
    • 솔라나
    • 135,400
    • -0.95%
    • 에이다
    • 273
    • -1.44%
    • 트론
    • 440
    • -0.45%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09%
    • 체인링크
    • 15,270
    • -0.46%
    • 샌드박스
    • 64.07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