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이크레더블 ESG 평가 3등급 획득…ESG 경영 실천 눈길

입력 2023-04-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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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평가 사진 (자료제공=반도건설)
▲ESG평가 사진 (자료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ESG 평가기관인 이크레더블로부터 ESG 종합평가 3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2021년부터 비상장사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재무적 성과 중심의 경영방식을 벗어나 선제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 등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는 ESG 경영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삼았다.

이크레더블은 이번 평가에서 반도건설의 ESG 종합등급을 전체 7등급 중 전체 업계 상위 30% 내 수준인 3등급으로 발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체계 및 성과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했다.

특히 폐기물 관리 체계 확립과 코어PC 사업으로 대표되는 친환경 기술 개발을 지속하며 환경(E)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임직원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협력사와의 기술 개발 및 상생 협력을 지속하는 것은 물론 회계 투명성 강화 및 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동종업계 평균 대비 산업재해율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며 사회(S), 지배구조(G) 부문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전 임직원이 ESG 경영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각자의 업무에서 잘 실천해 준 결과로 ESG 3등급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향후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ESG 위원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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